머리말 / 제8장
명소의 녹지
도쿄의 녹지 명소는 저마다 형성 과정이 다릅니다. 에도의 다이묘 저택이었던 곳, 군용지였던 곳, 치수를 위한 저수지였던 곳. 나무를 볼 때 땅의 역사를 알고 있으면 왜 그 나무가 그곳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장은 명소의 숲과 정원, 거리의 녹지, 기억과 행사의 나무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명소의 숲과 정원
일람
| 명소 | 면적 | 토지의 전신 | 나무 볼거리 |
|---|---|---|---|
| 다카오산 하치오지시·국유림 | — | 전후에 국유림. 1967년에 메이지노모리 다카오 국정공원[1] | 북쪽 사면의 너도밤나무·개너도밤나무와 전나무, 남쪽 사면의 가시나무류·구실잣밤나무. 식물은 약 1,600종[1] |
| 신주쿠 교엔 신주쿠구·시부야구·국민공원 | 약 58.3 ha[2] | 다카토번 나이토 가문의 저택→메이지 5년에 나이토 신주쿠 시험장→1949년에 국민공원[3] | 1만 그루가 넘는 수목[2]. 백합나무, 단풍버즘나무의 거목[3] |
| 요요기 공원 시부야구·도립 | 약 54 ha[4] | 육군 연병장→주일 미군 시설→1964년 도쿄 올림픽 선수촌→1967년 개원[5] | 약 10만 그루의 인공림, 느티나무 약 1,000그루, 은행나무 가로수 260그루[5] |
| 미즈모토 공원 가쓰시카구·도립 | 약 92 ha[6] | 교호 14년(1729)에 치수를 위해 만든 저수지 '고아이다메'의 물가[6] | 메타세쿼이아 숲 1,800그루, 포플러 가로수 1.2km, 물가의 오리나무[6] |
| 하마리큐 온시 정원 주오구·도립 | 약 25 ha[7] | 쇼군가의 매사냥터→고후번의 하마야시키→쇼군가의 별저 '하마고텐'→이궁→1946년 공개[7] | 6대 쇼군 이에노부 시대에 심은 '삼백 년 소나무'[7] |
| 린시노모리 공원 시나가와구·메구로구·도립 | 약 12 ha[8] | 메이지 33년(1900)의 메구로 시험묘포→임업시험장→1978년 쓰쿠바로 이전→1989년 개원[8][9] | 수령 100년이 넘는 큰 나무. 높이 35.5m의 포플러, 줄기 둘레 3.82m의 느티나무[8] |
| 자연교육원 미나토구 시로카네다이(메구로역 근처) | — | 중세 호족의 저택→다카마쓰번 마쓰다이라 가문의 시모야시키(별저)→화약고→시로카네 어료지→1949년 천연기념물·사적[10] | 구실잣밤나무·가시나무·소나무 등 상록수와 낙엽수의 숲. '이야기의 소나무'[10] |
| 고마바노 공원 메구로구 | 약 3.9 ha[11] | 메이지 시대의 고마바 농학교→도쿄교육대학 농학부→1986년 개원[11] | 북국·간토간사이·남국의 숲을 나누어 조성. 벚꽃 19품종[11] |
| 이노카시라 온시 공원 무사시노시·미타카시·도립 | 약 42.8 ha[12] | 에도의 수원 → 메이지 시대 황실 어료림 → 다이쇼 2년(1913) 도쿄시에 하사 → 다이쇼 6년 개원[12] | 수목 약 2만 그루[12]. 메이지 초기에 심은 삼나무 숲이 전쟁 중 벌채되고, 전후에는 벚나무[13] |
| 신주쿠 중앙공원 신주쿠구·구립 | 약 8.8 ha[14] | 요도바시 정수장 터→1968년 신주쿠 부도심 계획의 사업으로 개원→1975년 구로 이관[14][15] | 다카토 고히간자쿠라[15], 비오톱[14] |
| 메구로강 벚꽃 가로수 메구로구 외 | 약 3.8 km | 강변 가로수[16] | 왕벚나무(소메이요시노) 약 800그루[16] |
| 국회 앞뜰 지요다구 | — | 국회의사당 앞뜰[17] | 전국 도도부현의 상징 나무. 의사당보다 오래된 큰 은행나무[17] |
지도
구부 녹지의 위치. 시구정촌의 형태는 국토수치정보(행정구역 데이터, 국토교통성)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하천 경로는 개략적입니다. 다카오산은 서쪽으로 약 40km 떨어져 있어 첫 페이지 지도에 실었습니다(번호 5).
다카오산: 두 숲의 경계
다카오산은 냉온대와 난온대의 숲이 만나는 산입니다. 북쪽 사면에서는 너도밤나무, 개너도밤나무, 단풍나무류 등의 낙엽 활엽수에 전나무와 소나무(적송)가 섞여 있습니다. 남쪽 사면에는 가시나무류,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의 상록 활엽수와 전나무가 자랍니다.[1] 일본에 약 4,700종 있는 식물 가운데 약 1,600종이 다카오산에 있다고 합니다. 전후에는 국유림으로 관리되었고 1967년에 메이지노모리 다카오 국정공원이 되었습니다. 연간 등산객은 300만 명이 넘습니다.[1] 산기슭의 다카오산구치역은 제5장, 전나무 보호림은 제2장에서 소개합니다.
신주쿠 교엔: 저택에서 시험장, 그리고 공원으로
에도 시대에는 신슈 다카토번주 나이토 가문 저택의 일부였습니다. 메이지 5년(1872)에 내무성의 '나이토 신주쿠 시험장'이 되어 농작물과 원예 식물을 기르는 시험의 장이 됩니다. 쇼와 24년(1949)에 국민공원으로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3] 면적은 약 58.3헥타르이며 1만 그루가 넘는 수목이 있습니다.[2]
| 거목 | 줄기 둘레 | 수고 | 수령 |
|---|---|---|---|
| 단풍버즘나무 | 6.30 m | 26 m | 120년 이상 |
| 백합나무(상징 나무) | 4.91 m | 35 m | 120년 이상 |
| 느릅나무 | 3.83 m | 22 m | 120년 이상 |
| 낙우송 | 3.37 m | 25 m | 120년 이상 |
| 백목련 | 2.38 m | 14 m | 150년 이상(에도 시대부터의 명목) |
출처: 환경성 거수·거목림 데이터베이스 관찰 코스 가이드 '신주쿠 교엔'[3]
백합나무, 단풍버즘나무, 낙우송은 모두 외국에서 들어온 나무입니다. 시험장으로서 외국 식물을 길렀던 역사가 지금의 거목 면면에 남아 있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Beside the pond of the Japanese garden stands the Former Goryotei pavilion, known as the "Taiwan Pavilion." Built in 1927, it is a single-story timber building in the Minnan style of southern China, and is a Tokyo Metropolitan selected historic building.[18]



요요기 공원: 군용지에서 태어난 숲
전쟁 전에는 육군 연습장, 전후에는 주일 미군 시설, 1964년 도쿄 올림픽 때는 선수촌으로 쓰인 땅입니다. 1967년 10월 20일에 개원했습니다.[4][5] 약 10만 그루의 나무로 이루어진 인공 숲으로, 느티나무는 가로수와 공원 안을 합쳐 약 1,000그루, 벚나무는 약 700그루, 은행나무 가로수는 260그루가 있습니다.[5] 이웃한 메이지 신궁의 숲(제5장·제4장)과 하나로 이어진 녹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Visiting in winter, the author found the pines fitted with yukitsuri snow supports and komomaki straw wraps, while the deciduous trees had shed their leaves and the setting sun shone through their branches.



미즈모토 공원: 도내 유일의 수향
가쓰시카구에 있는 약 92헥타르의 공원으로, 도쿄도 안에서 유일하게 수향(물의 고장)의 경관을 지닌 곳이라고 합니다.[6] 공원은 '고아이다메'라는 저수지를 따라 조성되었습니다. 고아이다메는 교호 14년(1729)에 치수를 위해 만든 인공 저수지로, 주변 마을에 물을 보내는 수원이었던 데서 '미즈모토(水元, 물의 근원)'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6]
나무 볼거리는 물가에 있습니다. 1,800그루의 메타세쿼이아 숲, 1.2km의 포플러 가로수, 그리고 습한 땅에 강한 오리나무입니다.[6]
하마리큐 온시 정원: 바닷물을 끌어들인 쇼군의 정원
시작은 1654년, 쇼군가의 매사냥터였습니다. 고후번주 마쓰다이라 쓰나시게가 바다를 매립해 별저 '고후 하마야시키'를 지었고, 아들 쓰나토요가 6대 쇼군 이에노부가 되자 쇼군가의 별저 '하마고텐'이 됩니다. 역대 쇼군이 손을 보아 11대 이에나리 시대에 거의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메이지 이후에는 황실의 이궁이 되었고, 1945년 11월 도쿄도에 하사되어 1946년 4월부터 공개되고 있습니다. 면적은 약 25헥타르이며 1952년에 특별명승·특별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7]
정원의 중심은 바닷물을 끌어들여 조수의 간만에 따라 경치가 바뀌는 '시오이리 연못'입니다. 지금도 도쿄만의 수위에 맞추어 수문을 여닫고 있습니다. 입구 근처의 '삼백 년 소나무'는 이에노부가 하마고텐을 크게 개수했을 때 그 업적을 기려 심었다고 전해집니다.[7] 매립으로 만든 땅(제6장)에 300년을 살아온 소나무가 서 있는 셈입니다.

린시노모리 공원: 임업 연구소였던 숲
시나가와구와 메구로구에 걸친 약 12헥타르의 공원입니다. 메이지 33년(1900)에 '메구로 시험묘포'로 문을 열었고, 이후 국가의 임업시험장(현 삼림종합연구소)이 되었습니다. 쇼와 53년(1978)에 시험장이 쓰쿠바시로 옮겨 간 뒤 그 터가 공원으로 정비되어 헤이세이 원년(1989)에 개원했습니다.[8][9]
시험장 시절에 심은 나무가 그대로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수령 100년이 넘는 나무가 많고, 줄기 둘레 3.82m의 느티나무, 높이 35.5m의 포플러, 멸종위기종인 하나가가시(참가시나무류) 등 진귀한 나무도 심겨 있습니다.[8] 도쿄에 있는 '임업의 역사 그 자체'를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메구로역 근처의 두 숲
자연교육원(미나토구 시로카네다이)은 메구로역에서 걸어서 7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중세에는 호족의 저택이 있었고, 에도 시대에는 다카마쓰번 마쓰다이라 가문의 시모야시키(별저), 메이지 시대에는 육해군의 화약고, 다이쇼 시대부터는 황실의 시로카네 어료지였습니다. 오랫동안 사람이 드나들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이 남았고, 쇼와 24년(1949)에 천연기념물과 사적으로 지정되어 공개가 시작되었습니다. 구실잣밤나무, 가시나무, 소나무 등의 상록수와 낙엽수가 섞인 숲으로, 다카마쓰번 시대의 '이야기의 소나무'와 표주박 연못, 호족이 쌓은 토루도 남아 있습니다.[10]
고마바노 공원(메구로구 고마바)은 메이지 시대에 농업 근대화를 위해 세운 고마바 농학교의 터입니다. 1881년에 일본에 온 독일인 교사 켈너가 흙과 비료를 연구한 시험 논이 '켈너 논'으로 남아 있어, 지금도 근처의 중고등학생들이 벼농사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도쿄교육대학 농학부가 1978년에 쓰쿠바로 옮겨 간 뒤 약 3.9헥타르의 공원으로 1986년에 개원했습니다. 공원 안에는 북국의 숲, 간토·간사이의 잡목림, 남국의 숲이 나뉘어 조성되어 있습니다.[11]
린시노모리도 고마바노 공원도 국가의 연구·교육 기관이 쓰쿠바로 옮겨 간 터에서 생겨난 녹지입니다.
이노카시라 온시 공원: 삼나무 수원림에서 벚꽃 공원으로
이노카시라 연못은 에도의 수원으로서 에도 시대부터 알려진 경승지로,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명소 에도 백경」에도 그려졌습니다. 메이지 시대에 황실의 어료림이 되었고, 다이쇼 2년(1913)에 도쿄시에 하사되었습니다. 다이쇼 6년(1917) 5월 1일, 일본 최초의 온시 공원(황실 하사 공원)이자 최초의 교외 공원으로 개원했습니다. 현재 개원 면적은 약 42.8헥타르이며, 나무는 약 2만 그루가 있습니다.[12]
전쟁 전 연못 주변은 메이지 초기에 도쿄부가 심은 삼나무 수원림(물을 저장하는 숲)으로 울창했습니다. 그런데 전쟁 중에 관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삼나무가 벌채되었고, 전후에는 벚나무가 많이 심어지게 되었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13] 물을 지키기 위한 삼나무 숲이 전쟁으로 사라지고 꽃구경 명소로 바뀌었습니다. 이노카시라의 경치는 임업과 전쟁의 역사를 비추고 있습니다.
신주쿠 중앙공원: 정수장 터에 자란 숲
신주쿠 중앙공원은 요도바시 정수장 터에 쇼와 43년(1968) 신주쿠 부도심 계획의 사업 중 하나로 문을 열었습니다.[15] 도립공원으로 개원했다가 쇼와 50년(1975)에 신주쿠구로 이관되었습니다. 넓이는 약 8.8헥타르로, 구내에서 가장 큰 구립공원입니다.[14] 봄에는 신주쿠구의 자매도시인 나가노현 이나시의 '다카토 고히간자쿠라'가 핍니다.[15] 공원 안에는 토종 식물과 생물을 위한 비오톱이 있고, 2026년 2월에는 우드칩을 깐 광장이 있는 '플라워 포레스트'도 생겼습니다.[14]
개원 후 반세기 남짓 동안 초고층 빌딩 발치에 두꺼운 나무층이 자랐습니다. 위에서 보면 도로를 사이에 두고 녹지가 하나로 이어진 숲처럼 보입니다.

When the author visited in October 2020, renovation work was under way in the park. A forestry machine was working on ground where trees had been cut, and elsewhere newly planted trees were held up by wooden stakes. The park's forest, too, is kept up through a cycle of cutting and replanting.




When I visited again in April 2022, many of the park's tall trees had been cut back hard. Tall conifers had been topped and stripped of almost all their side branches, leaving little more than trunks. Broadleaf trees had been cut partway along their thick limbs, with thin shoots sprouting like brooms near the cuts. Some trunks were wrapped in cloth. I have not been able to confirm from ward or park-manager documents why the trees were cut this far at this time.




Hard pruning that cuts thick limbs partway has a cost. Research by the National Institute for Land and Infrastructure Management notes that after heavy pruning, masses of sprouts emerge and disorder the crown, and that the large wounds left by cutting big limbs let decay in, so the tree loses its health and its form eventually breaks down.[19] On the other hand, urban parks sometimes cut to reduce the risk of falling branches and toppling trees. Which consideration weighed more in Shinjuku Central Park would need to be confirmed with the park's managers.
The danger of falling branches is something you can actually see. On a November night in 2024, broken branches lay scattered beneath a street tree on a sidewalk in Nishi-Shinjuku. As long as there are large trees above places where people walk, both cutting and not cutting carry their own risks.


Seen from above a month later, in May 2022, the park was covered in fresh leaves. But the return of the leaves does not mean the hard pruning had no effect. The mass of sprouts that the research above points to shows up precisely as thin shoots and leaves flushing all at once after cutting.


Around the same time, redevelopment work was under way at the park's Chibikko Hiroba (children's plaza). According to notices on site, it was commissioned by the Parks and Greenery Division of Shinjuku Ward's Greenery and Civil Engineering Department. The work ran from mid-November 2021 to mid-October 2022 and included a new play area for infants and the renovation of the large slide. The notices do not show whether the April pruning was connected with this work.
Details of the work are from the notices "Notice of Chibikko Hiroba redevelopment work" and "Notice of partial closure of the play equipment area," photographed by the author on May 5, 2022.
Hibiya Park: a Western-style park on a former parade ground
Hibiya Park, opened in 1903 on the site of an army parade ground, was Japan's first modern Western-style park. It covers 16 hectares and is planted with many trees, including the "Kubikake Icho," a ginkgo estimated to be about 500 years old. Since September 2023, renovation work has been under way area by area.[20]
Though surrounded by government offices and the buildings of Ginza and Yurakucho, the park has woodland-like spots where ferns grow thick beneath tall trees.




A garden inside a hotel: the Japanese garden of the New Otani
The Hotel New Otani in Kioicho has a Japanese garden of about 10,000 tsubo (roughly 3.3 hectares). In the early Edo period it was the site of a secondary residence of Kato Kiyomasa; after the Kato family was dispossessed it became a residence of the Ii family until the end of the shogunate. It later became the residence of the Fushimi-no-miya family and was known as a beautiful garden wrapped in pines and camphor trees.[21]


거리의 녹지
가로수: 도쿄에는 100만 그루
도내 도로에 심은 교목 가로수는 2023년(레이와 5년) 4월 1일 현재 1,000,546그루입니다. 그 60% 남짓인 645,875그루가 도도(都道), 206,451그루가 구도, 123,986그루가 시정촌도, 24,234그루가 국도에 있습니다.[22]
단위: 그루. 상위 10종. 미국산딸나무를 100으로 한 길이로 그렸습니다. 출처: 도쿄도 건설국 '도쿄의 가로수 총괄표'[22]
상위 10종을 합쳐도 전체의 30% 정도에 그쳐, 가로수에는 많은 종류가 쓰이고 있습니다.[22] 1위인 미국산딸나무(하나미즈키)는 북아메리카의 나무로, 1915년에 미국에서 기증받은 나무가 국회 앞뜰에 있습니다.[23]
Street trees do more than give shade. In central Tokyo in winter, they become the frame for illuminations, with lights wound around their trunks and branches to brighten the street—a way of using trees while they are still standing.


In the same winter streets, you also see trees wrapped whole in white netting. A tree I saw in Ikebukuro had been covered, branches and leaves and all, in netting to see it through the winter, while the street trees beyond it were lit with illuminations.

Between office towers, walls and columns themselves are sometimes covered in plants—"green walls." The Mitsubishi Ichigokan Museum in Marunouchi is a reconstruction of the Mitsubishi Ichigokan designed by Josiah Conder in 1894; it opened in 2010, and its courtyard has an English-style garden with about 40 varieties of heritage roses.[24] Its designer is the same as that of the former Iwasaki residence (Chapter 5). Beside the courtyard café stood a thick column covered in climbing plants.

Greenery is found inside buildings too. In the Peak Lounge, in the glass-walled atrium on the 41st floor of the Park Hyatt Tokyo—which occupies floors 39 to 52 of Shinjuku Park Tower—bamboo was planted like a grove.[25]

I have not confirmed whether the bamboo is real or how it is grown.
At the Keio Plaza Hotel, also in Nishi-Shinjuku, the green of summer trees filled the restaurant's large windows.

The higher the price of land, the more luxurious the space given over to greenery. The Toguri Museum of Art in Shoto, Shibuya, which collects ceramics such as Imari and Nabeshima ware, opened in 1987.[26] Beside its entrance is a garden of pines and clipped shrubs set with stones. In my view, in an expensive residential area, leaving space unbuilt and presenting it as greenery is itself a form of display.


Tokyo Midtown in Roppongi is a mixed-use complex that opened in March 2007, with SOM and Kengo Kuma and Associates among its designers.[27] Bamboo is planted in its atrium, and wood-colored louvers and handrails and a stepped wooden bench are combined with the greenery seen through the glass.


I have not confirmed whether the louvers and bench are solid wood or wood-grain veneer, or whether the bamboo is real.
이름난 가로수
| 가로수 | 수종 | 내용 |
|---|---|---|
| 진구가이엔 은행나무 가로수 미나토구·신주쿠구 | 은행나무 | 146그루를 9m 간격으로 4열, 길이 300m. 메이지 41년(1908)부터 묘목을 길러 다이쇼 12년(1923)에 완성. 조경가 오리시모 요시노부의 설계[28] |
| 오모테산도의 느티나무 가로수 시부야구·미나토구 | 느티나무 | 아오야마도리에서 메이지 신궁까지 약 900m[29] |
| 바바다이몬의 느티나무 가로수 후추시 | 느티나무 | 느티나무 가로수로서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내 유일의 사례[30] |
진구가이엔의 은행나무 가로수에는 그림을 그리듯 한 궁리가 담겨 있습니다. 아오야마도리 쪽 나무를 높게, 안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도록 다듬어 원근법 효과를 내고, 가로수 끝에 세이토쿠 기념 회화관이 아름답게 보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28] 나무의 높이 자체를 경관을 만드는 도구로 쓴 사례입니다.


The Jingu Gaien redevelopment and opposition to the tree felling
Jingu Gaien, home of the ginkgo avenue, is undergoing large-scale redevelopment. The developers are four parties—Mitsui Fudosan, Meiji Jingu, the Japan Sport Council and Itochu—and the plan is to rebuild Jingu Stadium and Chichibunomiya Rugby Stadium and put up high-rise buildings. The Tokyo government approved the project on February 17, 2023.[31]

As the plan became known, opposition to the tree felling spread. From February 2023, a petition asking the Tokyo government to withdraw its support for the plan gathered more than 225,000 signatures, and in September that year the International Council on Monuments and Sites (ICOMOS) issued a "Heritage Alert," warning that the plan would lead to irreversible destruction of cultural heritage.[32]
The number of trees to be cut has been revised several times. According to the Tokyo government's fact sheet, the number fell from 971 in the draft environmental assessment of August 2021 to 556 at the time of the August 2022 report, and to 511 with the change of September 30, 2024. The total number of trees is planned to rise from 1,904 before the project to 2,304 after it.[31] In September 2024, Mitsui Fudosan announced a revised plan reducing the felling of tall trees 3 m or higher from 743 to 619. Because it counts differently from the Tokyo documents, the numbers do not match.[33]
All four rows of the ginkgo avenue are to be kept. Based on a root survey, the distance between the new baseball stadium building and the avenue was widened from about 8 m to about 18.3 m.[31] Still, those calling for conservation argue that what matters is not the number of trees cut but "the quality of tree conservation," and that historic trees should be kept where they were planted.[34]
Felling began on October 28, 2024.[35] Court cases also continue. In a suit by 82 plaintiffs, including nearby residents, seeking to revoke the felling permit, the Tokyo District Court rejected the claim in May 2026.[36] A separate suit seeking to revoke the project approval concluded hearings at the Tokyo District Court on September 15, 2026, with a ruling expected on January 28, 2027.[37]


The author's view
Personally, I am in favor of replanting trees through the redevelopment. When I walked through Gaien in June 2023, I noticed quite a few trees that had been poorly pruned and had wounds or defects. If such trees are to be replaced, I think that is a good thing.



This is, however, my impression from what I saw while walking, not a survey of the condition of all the trees in Gaien. I have also not confirmed whether the trees in the photos are among those to be felled. Damaged trees can also be kept, without replanting, through proper pruning and care. That "quality of conservation" is exactly what the opponents are asking about.
메구로강 벚꽃 가로수
이케지리오하시에서 가메노코바시까지 약 3.8km의 강변에 왕벚나무(소메이요시노)가 약 800그루 늘어서 있습니다.[16] 소메이요시노는 쇼와 59년(1984)에 도쿄도의 꽃으로 지정되었습니다.[38]
녹도: 다마가와 상수
다마가와 상수는 에도 시가지에 물을 끌어오기 위해 판 수로입니다. 조오 2년(1653)에 공사가 시작되어 하무라의 취수구에서 요쓰야 오키도까지 약 43km를 잇고, 이듬해부터 물을 보냈습니다.[39]
| 연도 | 사건 |
|---|---|
| 1653 조오 2 | 개착 공사 시작. 이듬해 급수 개시[39] |
| 1737 겐분 2 | 가와사키 헤이에몬 사다타카가 막부의 명으로 고가네이바시를 중심으로 양안에 벚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진다(고가네이 벚꽃)[39] |
| 1924 다이쇼 13 | '고가네이(벚꽃)'가 명승으로 지정[39] |
| 1971 쇼와 46 | 둑 위를 녹도로 만드는 계획 결정[39] |
| 1981 쇼와 56 | 도립 다마가와 상수 녹도 일부 개원(헤이와바시~무레바시)[39] |
| 2003 헤이세이 15 | 다마가와 상수가 국가 사적으로 지정[39] |
물을 운반하기 위한 토목 시설이 벚꽃 명소가 되고, 이윽고 녹도가 되었습니다. 에도의 물길이 지금은 초록의 길로서 다마에서 도심 가까이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기억과 행사의 나무
전쟁 피해를 견뎌 낸 나무
도내에는 공습으로 불탔으면서도 지금까지 살아 있는 나무가 남아 있습니다. 23구를 조사한 연구에서는 후보 474그루 가운데 증언 등으로 '전재 수목'으로 확정할 수 있는 것이 200그루, 추정되는 것이 150그루였습니다. 우에노 공원에는 확정된 전재 수목이 53그루 있고, 고토구 도미오카 하치만구 주변은 93그루가 모여 있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스미다구의 도비키 이나리 신사처럼 좁은 경내에 여러 그루가 남아 있는 곳도 있습니다.[40]
| 장소 | 수종 | 지금의 모습 |
|---|---|---|
| 센소지(다이토구) | 은행나무 | 소이탄이 밑동을 직격해 윗부분이 불탔고, 줄기 속은 비어 숯이 되어 있다. 그래도 가지와 잎을 뻗고 있다[41] |
| 고엔지(분쿄구 고이시카와) | 은행나무 | 도쿄 대공습으로 윗부분이 불타 줄기 내부가 비고 탄화되었다. 움돋이를 뻗어 푸르게 잎을 달고 있다[42] |
| 젠코지자카(분쿄구 고이시카와) | 푸조나무 | 공습으로 윗부분이 불타고 줄기 대부분이 잘렸지만 생육은 양호[42] |
| 닛타 신사(오타구) | 느티나무 | 전재 수목의 사례로 연구에서 소개[40] |
나무는 줄기 중심이 숯이 되더라도 바깥쪽의 살아 있는 층이 남아 있으면 물과 양분을 계속 나를 수 있습니다. 불탄 줄기에서 새싹을 틔워 80년 이상 지난 지금도 잎을 무성하게 피우는 나무는 공습의 기억을 몸에 그대로 간직한 산증인입니다.
센소지의 은행나무와 고엔지의 은행나무는 설명이 매우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나무입니다. 센소지의 은행나무는 경내 서쪽에 서 있는 수령 800여 년의 신목이고, 고엔지의 은행나무는 분쿄구 고이시카와에 있는 이 절의 유치원 안에 있습니다. 두 나무 모두 공습으로 줄기 속이 타서 텅 비게 되었습니다.
국회 앞뜰: 전국 도도부현의 나무
국회의사당 앞뜰에는 전국 도도부현에서 보낸 '도도부현의 나무'가 늘어서 있습니다. 쇼와 45년(1970) 11월 29일 의회 개설 80주년을 기념해 전국에서 보내온 것입니다.[17] 중의원 쪽과 참의원 쪽에 각각 심겨 있으며, 시가현 자료에 따르면 현의 나무가 양쪽에 2그루씩 있다고 합니다.[43]
나무는 생물이므로 말라 죽으면 다시 심습니다. 2025년 11월 18일에는 중의원 쪽의 말라 죽은 시가현의 단풍나무(이로하모미지)가 시가현산 높이 4m의 단풍나무로 교체되었습니다.[43] 앞뜰에는 의사당이 생기기 전부터 서 있던 큰 은행나무도 있습니다.[17]

전국 식수제와 전국 육수제: 도쿄에서의 개최
전국 식수제는 천황·황후 양 폐하가 나무를 심고 씨를 뿌리는 국토 녹화의 중심 행사입니다. 쇼와 25년(1950) 야마나시현을 시작으로 도도부현이 돌아가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44] 전국 육수제는 식수제에서 직접 심은 나무를 훗날 황족이 손질하는 행사입니다.[45] 도쿄에서는 헤이세이 8년(1996)에 식수제가, 그 나무를 손질하는 육수제가 헤이세이 30년(2018)에 열렸습니다.
| 연도 | 행사 | 회장 | 내용 |
|---|---|---|---|
| 1996 헤이세이 8 5월 19일 | 제47회 전국 식수제 | 산의 숲: 히노하라 도민의 숲(히노하라촌) 거리의 숲: 다쓰미노모리 해변공원(고토구) 바다 위의 숲: 중앙방파제 내측 매립지 | 주제 '숲이 떠받치는 삶, 도시가 키우는 녹음 - 도쿄 숲 이웃 생활'. 참가자 약 12,000명. 천황·황후 양 폐하가 바다 위의 숲에서 식수, 거리의 숲에서 파종[44][46][45] |
| 2018 헤이세이 30 11월 17·18일 | 제42회 전국 육수제 | 손질: 바다의 숲 공원 예정지(중앙방파제 내측 매립지) 식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스포츠플라자(조후시) | 주제 '육수에서 나무가 있는 삶으로 이어 가자'. 식전 참가자 약 5,000명. 황태자 전하(당시)가 헤이세이 8년에 직접 심은 은행나무의 가지치기를, 황태자비 전하(당시)가 비료 주기를 하셨다[47][48] |
1996년의 '바다 위의 숲'은 쓰레기와 건설 잔토로 매립한 땅이었습니다(매립은 제6장). 도의 자료는 약 20년 뒤 육수제 시점에 대해 "당시 아무것도 없는 매립지였던 회장은 심은 나무들이 자라 훌륭한 숲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라고 적고 있습니다.[48] 이 숲이 지금의 바다의 숲 공원입니다. 산(히노하라), 거리(고토구), 바다(매립지)의 세 회장으로 나눈 것은 다마의 산림에서 만안까지 펼쳐진 도쿄의 녹지를 한 번에 보여 주려는 구성이었습니다.
직접 심은 나무의 수종은 임야청의 개최 일람에는 '은행나무, 구실잣밤나무'[44], 도의 육수제 자료에는 손질 대상인 헤이세이 8년 식수목으로 '은행나무, 구실잣밤나무, 오시마벚나무'[45]로 되어 있어 자료에 따라 수가 다릅니다. 임야청 일람(제64회·헤이세이 25년까지)에서 도쿄도에서 식수제가 열린 것은 이 한 번뿐입니다.
출처
- 林野庁関東森林管理局 広報資料(高尾山) PDF
- 環境省 新宿御苑 見どころマップ PDF
- 環境省 巨樹・巨木林データベース 観察コースガイド「新宿御苑」 PDF
- 東京都建設局「都立代々木公園の整備計画 答申」 PDF
- GLTJP「代々木公園」 링크
- ニッポン旅マガジン「水元公園」 링크
- 東京都建設局 浜離宮恩賜庭園 資料 PDF
- ニッポン旅マガジン「林試の森公園」 링크
- 東京都建設局 林試の森公園 資料 PDF
- ニッポン旅マガジン「国立科学博物館附属自然教育園」 링크
- 目黒区「駒場野公園」 링크
- 東京都建設局 井の頭恩賜公園 公式ページ「公園について」 링크
- 三井住友トラスト不動産「このまちアーカイブス 吉祥寺」 링크
- 新宿区「新宿中央公園」 링크
- 三井住友トラスト不動産「このまちアーカイブス 新宿」 링크
- ニッポン旅マガジン「目黒川の桜並木」 링크
- 参議院「国会議事堂を見る」 링크
- 国土交通省関東地方整備局「新宿御苑旧御凉亭」 링크
- 国土技術政策総合研究所 緑化生態研究室「道路緑化における効果的・効率的な施工・管理手法に関する研究」(平成22〜24年度) PDF
- GO TOKYO「日比谷公園」 링크
- ホテルニューオータニ「日本庭園」 링크
- 東京都建設局「東京の街路樹 総括表」(令和5年4月1日現在) PDF
- 衆議院「国会前庭」 링크
- GO TOKYO(東京観光公式サイト)「三菱一号館美術館」 링크
- Precious.jp「パーク ハイアット 東京 ピーク ラウンジ」 링크
- 戸栗美術館 公式サイト 링크
- All About「東京ミッドタウン」(2007年1月7日) 링크
- 港区「港区今昔物語」(神宮外苑いちょう並木) 링크
- 国土交通省「観光社会資本の事例」(表参道) PDF
- 東京都「多摩のまちガイド 府中市」 PDF
- 東京都都市整備局「神宮外苑地区におけるまちづくり ファクトシート」(令和7年12月2日改訂) PDF
- CNN.co.jp 明治神宮外苑の再開発計画をめぐる記事(2023年10月6日) 링크
- BUILT「神宮外苑再開発で“伐採樹木”124本減らす」(2024年9月11日) 링크
- RIEF「三井不動産が「伐採を124本減らす」等の見直し案公表」(2024年9月9日) 링크
- 時事通信「神宮再開発、樹木伐採を開始」(2024年10月28日) 링크
- 共同通信(秋田魁新報電子版)「樹木伐採、取り消し認めず 神宮外苑再開発、住民敗訴」(2026年5月12日) 링크
- 日本共産党東京都委員会「外苑再開発 認可取り消し訴訟が結審」(2026年9月28日) 링크
- 東京都「東京都の紋章・花・木・鳥」 링크
- 東京都水道局 玉川上水 年表 PDF
- 菅野博貢・根岸尚代「東京都23区に残存する戦災樹木の分布特性についての一考察」『ランドスケープ研究』83(5)(2020年) PDF
- 乗りものニュース「都内に意外と多い『街かど戦禍遺産』たち」(2025年3月9日) 링크
- 環境省 巨樹・巨木林データベース 観察コースガイド「本郷・小石川」 PDF
- 滋賀県「国会議事堂前庭の県の木『もみじ』を植え替えました」 링크
- 林野庁「(参考)全国植樹祭開催一覧」 PDF
- 東京都産業労働局 第42回全国育樹祭の資料(平成8年第47回全国植樹祭の概要を含む) PDF
- 宮内庁「全国植樹祭へのご臨場」 링크
- 東京都 知事の活動「第42回全国育樹祭」(2018年11月17日・18日) 링크
- 東京都産業労働局 第42回全国育樹祭の概要資料 PDF